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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링크, 몇 개가 아니라 어디서 오느냐 — 빙·구글 가이드라인 기준

링크 팜·구매·3자 교환은 공식 금지. 거래처·협회·언론·지역 자료처럼 관련 있는 곳에서 오는 링크 몇 개가 답입니다.

백링크는 다른 사이트가 내 사이트로 거는 링크이고, 검색엔진은 이를 추천 신호로 봅니다. 다만 출처가 신뢰할 만할 때만 그렇습니다. 빙은 웹마스터 가이드라인에서 '신뢰할 수 있는 웹사이트에서 오는 링크 몇 개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설명하고, 구매한 링크·링크 팜·3자 교환은 패턴으로 탐지해 제재한다고 밝힙니다. 구글의 스팸 정책도 같은 항목을 금지합니다.

공식 문서가 금지하는 것

  • 링크 구매·판매 — 돈, 상품, 서비스를 대가로 주고받는 링크. 빙은 구매 링크를 패턴으로 탐지한다고 명시합니다.
  • 링크 팜·사설 네트워크 — 링크를 주기 위해 만든 사이트 묶음. 빙은 'private networks'를 링크 스킴 목록에 직접 적어 두었습니다.
  • 3자 교환 — A→B, B→C, C→A처럼 돌려 거는 링크.
  • 대량 자동 링크 — 댓글·프로필·디렉터리에 자동으로 뿌리는 링크.

상호 링크(서로 거는 링크)는 가치가 제한적이지만 새 사이트의 초기 신호로는 유효하다는 것이 빙의 설명입니다. 거래처끼리 소개 페이지에서 서로 링크하는 정도는 문제가 없습니다.

소상공인이 정당하게 링크를 얻는 방법 5가지

1. 거래처·협력사

납품처, 입점 몰, 협력 업체의 '파트너' 페이지. 관련성이 높고 요청하기 쉽습니다.

2. 지역 단체·협회

상인회, 업종 협회, 지역 축제 후원사 목록. 지역 키워드에 특히 유효합니다.

3. 언론·지역 매체

보도자료보다는 '지역 데이터'가 통합니다. 예를 들어 '영통구 ○○ 업종 평균 비용 조사' 같은 자료를 만들면 기자와 블로거가 인용합니다.

4. 인용될 자료 페이지

비교표, 체크리스트, 비용 계산기처럼 다른 사람이 링크할 이유가 있는 페이지를 하나 만듭니다. 링크 작업의 절반은 '링크할 만한 것'을 만드는 일입니다.

5. 공식 프로필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네이버 플레이스, 업종 공식 디렉터리. 링크 자체보다 업체 정보의 일관성(엔티티)에 효과가 있고, AI 검색에도 도움이 됩니다.

DR·DA 숫자를 어떻게 볼까

DR(Ahrefs), DA(Moz) 같은 점수는 외부 도구의 추정치이지 검색엔진의 순위 요소가 아닙니다. 다만 같은 도구로 매달 재면 추세는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공개 지표인 Open PageRank와 참조 도메인 수를 매달 같은 방법으로 기록합니다. 숫자 하나보다 '이번 달 새로 생긴 출처가 어디인가'가 더 중요한 정보입니다.

이미 나쁜 링크가 있다면

구글은 대부분의 스팸 링크를 자동으로 무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거부(disavow) 도구는 수동 조치를 받았거나 명백한 링크 구매 이력이 있을 때 쓰는 것이지, 평소에 돌릴 일은 아닙니다. 먼저 목록을 만들어 어떤 링크가 어디서 왔는지 보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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